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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람정 / 쿠에타핀 / 데파코트 데파코트 - 디발프로엑스나트륨 아빌리파이처럼 살 찌는 약같음 쿠에타핀 우울증약 알프람 우울증약 뭔가 공황발작이 재발되면서 약이 급 많아졌다가 빠짐. 이전 병원 원장님과 장시간 통화 후 약들이 싹 바뀜. 일단 알프람정이 PRN으로 강화됨. ———————— 부산물리치료사의 협박과 유사한 형태로 모르는 사람에게 시달리기 시작함. 형태가 매우 유사하여, 조용히 잠자고 있던 심장이 거의 6개월만에 깨어남. 일단 다시 지켜보고 있지만, 조금 관찰이 필요해보임 —————— 취침 로라반정, 아고틴정 점심 자나팜정, 프리스틱서방정 더보기
제가 아는물리치료사 ! 부산물리치료사의 협박의 끝은? 2022.12.25 기념일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제가 아는 물리치로사로부터 저 멀리 부산물리치료사로부터 협박이 날아왔습니다. 이 부산물리치료사는 기념일에 유독 협박과 스토킹이 더 심해지거든요. 남의 남편 토익점수도 털어다가 자기 영어점수 목표로 삼고 있는데, 소름돋아요. 사유는 SNS 통제 및 키워드 삭제 피해망상 그만하고, 저 때문에 자기가 죽으면 어떻게 하냐고 자살로 위협을 합니다. 자기가 자살을 해서 죽으면 가족 친척 원한을 사고 가만두지 않겠데요. 귀신이 되어 집안을 다 망하게 한다고 합니다. 귀신이라…. 기독교적 사고가 맞는지 부터 의심이 갑니다. 뭐 협박과 위협도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제가 아는물리치료사 부산물리치료사의 숭고한 사명과 봉사를 위해 시킨일이니까요. 저 같은 쓰레기를 치우는 것이 .. 더보기
기념일마다 찾아오는 악몽, 부산물리치료사의 협박 시작 2022.12.24 크리스마스 이브다. 기념일이기 때문에 SNS 염탐 건으로 연락이 왔다. 기념일이 무섭다. 생일, 결혼기념일, 명절 .... 일부로 맞춘 듯, 이날만 되면 부산물리치료사로부터 연락이 올까 안올까 두려움이 시작된다. 모든 증거자료, 대화, 녹취 등은 날짜별로 폴더를 만들어 저장을 해두었다. 오늘의 협박 내용도 20221224_크리스마스 협박 이라는 폴더를 만들어 저장해두었다. 손발이 떨린다. 악몽의 시작은 2019년 1월 1일이다. 블로그 무료자료를 모두 삭제할 것을 요하면서 환자들, 있지도 않은 애기까지 죽여버리겠다고 한날이다. 2020년 08월 27일 결혼기념일이다. 천안에 간호조무사 책 무단 복제건이 있어서 이를 처리 중이었다. 부산물리치료사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해명과 함께 앞으로.. 더보기
가스라이팅과 선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외주가 더 잘해요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디올 꿈의 아뜰리에 팝업스토어 방문 디올 팝업스토어 등록을 하고 다녀왔다. 사전 예약이 있어야 입장이 되는 것 같다. 시간대별로 인원 수가 제한되어 있다. 초대장 확인이 되면 팔에 뭔가 채워준다 처음 들어가는 곳은 디피 위주로 화려하게 포토존을 꾸며두었다. 디피 건드지 말라고 직원들이 초예민하다. 인원 수 체크를 붐비지 않게 해야해서 직원에게 사진 부탁은 불가능하다. 대신 사진은 자유롭게 찍을 수 있다. 샘플로 선물도 받았다. 입구쪽과 샵 쪽은 친절한 분이 많다. 테스터 쪽에서는 제품문의가 어렵다. 패키지랑 화려한 구성에 반해서 제품문의를 했다. 직원 한명은 무시하고 그냥 가버렸고, 그걸 본 직원은 내가 무시당해서 굳어 있는 모습을 보고 멈칫 하다 가버렸다. 기다렸더니 다른 직원분이 오셔서 제품구매를 도와주셨다. 제품이 준비 되는 동안 향.. 더보기
간호학회가 영어라서요? 본인이 전라도에 간호대출신이라 간호조무사면 간호조무사 답게 주제를 알라고 하신 간호학원 원장이 있다. 전라도 쪽을 대학을 내가 알리가 있나, 이름도 낯선 대학교다. 이름 모를 대학이 그렇게 잘났냐 주변에 물어보니 광주의 1,2위를 다투는 학교란다. 광주에서 1,2위면 학벌로 사람을 찍어눌러도 되나? 어차피 찍어눌릴 학력도 아니지만, 좀 우습다. 그 잘나신 간호대 출신 간호학원장이 말하길 간호학회가 영어라 똥 우울이라 자신이 없다 한다. 당연한 것 아닌가?? 머리에 뇌가 아닌 똥이 차서 똥우울한 것 같다. 베낄 것이 없어 간호조무사의 것을 베껴 파는 간호사인데, 너무 당연한 걸 광고 하고 있어서 할말이 없다. 학교 학벌로 깔아뭉게려면, 좀 제대로 된 학교를 가시고 찍어 눌렀음 좋겠다. 뭐 인성, 지성 갖추.. 더보기
아고틴정 / 로라반정 / 자나팜정 잠을 못자면서 우울한 증상이 동반 되어 아고틴정을 새로 처방받았다. 처음 받은 약이라서 어떤 증상이 나타날지 잘 모르겠다. 아티반을 저녁에 열심히 먹으면서 자고 있는데, 생각이 많이 깊은 잠을 자기 힘들다. 낮에 졸림 멍험 이런 증상이 좀 없었으면 좋겠다. 간 기능에 조심하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일단 모르겠다. 살아야 하는 이유 부터 찾는 것이 우선 인듯 하다. 자나팜정도 새로 받은 약이다. 낮에 복용을 하는데, 아침 점심까지는 괜찮다가 오후 부터 식욕이 싹 사라진다. 저녁에 아무 것도 먹을 수가 없다. 약을 복용한지 1주일 정도 되었고, 토요일,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잠만 잤다. 피곤함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잠만 자고 자고 또 잤다. 아빌리파이나 렉사프로를 주로 복용하고 있었는데 걱정이 된다. 다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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