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기념일에 부산에서 빠지지 않은 이벤트!! 물리치료사

 

많은 분들이 생일을 축하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기념일 마다 빠지지 않는 스토킹 협박 이벤트가 있었죠.

해당내용들을 모두 추가 제출 완료하였습니다. 

이상한 정황들을 파악하고 추적중입니다. 

하루 빨리 저 멀리 부산에서 아는 분의 물리치료사 협박이 멈추고 정신차리셨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제가 견디고 힘낼 수 있도록 생일상을 챙겨주신 고마운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잠시라도 두려움을 잊고 행복한 생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늘의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는 부산물리치료사님

국세청, 국시원, 보건복지부에서 본인을 요주의 인물로 보고 있는 것은 제 탓이 아닙니다.

본인이 던진 돌이 되돌아 왔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