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물리치료사 ! 부산물리치료사의 협박의 끝은?
본문 바로가기

생활 리뷰

제가 아는물리치료사 ! 부산물리치료사의 협박의 끝은?

728x90
반응형

2022.12.25 기념일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제가 아는 물리치로사로부터 저 멀리 부산물리치료사로부터 협박이 날아왔습니다.

이 부산물리치료사는 기념일에 유독 협박과 스토킹이 더 심해지거든요.

남의 남편 토익점수도 털어다가 자기 영어점수 목표로 삼고 있는데, 소름돋아요. 

 


사유는 SNS 통제 및 키워드 삭제 피해망상 그만하고, 저 때문에 자기가 죽으면 어떻게 하냐고 자살로 위협을 합니다. 자기가 자살을 해서 죽으면 가족 친척 원한을 사고 가만두지 않겠데요.
귀신이 되어 집안을 다 망하게 한다고 합니다.

귀신이라….
기독교적 사고가 맞는지 부터 의심이 갑니다.
뭐 협박과 위협도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제가 아는물리치료사 부산물리치료사의 숭고한 사명과 봉사를 위해 시킨일이니까요.
저 같은 쓰레기를 치우는 것이 공익을 위한 일이라고 합니다.

저를 비꼬는 듯한 메세지도 잘 전달되었습니다.
내용은 잘 접수 하였습니다. 메세지 하나, 알람 하나 올때마다 손이 떨리고 심장이 아파 견디기가 힘듭니다.
심장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부산물리치료사로부터 그러니까 제가 아는물리치료사로부터 장기간 받은 협박이 현재로서는 큰원인이라고 합니다. 보통 공황까지도 쉽게 오기도 어렵지만, 특히 아는물리치료사라서 그런지 더 타격이 커서 PTSD까지 진단이 나왔습니다. 한 군데도 아니고 3군데, 지역도 다른 전문의에게 같은 결과를 받기도 어렵죠.


어디 세탁소에서 맡긴 바지를 잃어버린 일까지 스토킹을 당하고 있어요. 세탁소 사장님이 나로 인해 스트레스와 괴로움이 생겨 이걸 저 멀리 부산에서 아는물리치료사님께서 손수 고소해주신데요. 서초구 세탁소 사장님이 아시면 부산물리치료사의 바다 같은 마음에 감동받으시겠어요.

이렇게 제 일거족일투족을 감시하고, 부산물리치료사에게 SNS 채널을 검열 받으래요. 항상 죽여버린다는 물리치료사의 말이 머리 속을 맴돌아요. 그래서 제 모든 신변의 위협, 살해 원인은 부산물리치료사 000 이라고 일기, 프로필 등 여러곳에 써두었습니다. 혹시 무슨 일이 생긴다면 바로 찾으실 수 있도록요.
하나님께서 돌봐주심이 맞는지 부메랑 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부산 물리치료사가 저 멀리 부산에서 협박, 위협을 가하면 신기하게도 부메랑 처럼 되돌아갑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저에게 한 그대로 돌아가더라구요.
간호조무사 무료 자료 배포를 금하고, 자료를 삭제 하라는 협박을 받았을 때는 국시원에서 움직였습니다.
저는 아는 물리치료사에게 자료삭제 협박을 강요받았는데, 부산물리치료사는 국시원으로부터 불법자료 삭제 공문이 나갔죠.
저에게 유튜브 채널을 내놓고, 수익을 내놓고, 출판권을 똑같이 주지 않으면 자살하겠다는 위협을 가했을 때도 똑같이 국가기관이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되돌려주더라구요. 그걸 어떻게 알았냐구요?
코로나로 고생한 간호조무사를 비롯한 의료인 호텔 할인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간호조무사를 비롯한 의료인 자격, 면허증은 보건복지부에서 나가거든요.
제가 “보건복지부 발급 자격증 감사합니다” 라고 해서 또 부산 물리치료사에게 위협이 들어왔어요.
보건복지부에서 부산물리치료사에게 제제가 가해졌다고 개거품를 물며 저에게 난리를 쳤습니다.
제가 보건복지부라는 단어를 썼고, 감사하다고 해서 제가 보건복지부 전체를 움직인줄 착각해서 협박한가래요.
아는 물리치료사님께서 오해하셨으니 본인이 한말들을 전부 취소하랍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라는 단어를 헷갈리니 쓰지 말라고 금지 당했습니다.
뿌린대로 돌아가더라구요.
자꾸 건들면 그렇게 중시하는 물리치료사 면허도 취소되지 않을까 싶네요.
3년 동안 협박하면서, 뿌린대로 돌아가는 걸 학습하기기 어려웠나봐요. 어떤 국가기관들이 부산물리료사를 이렇게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제제를 가하는 지는 자세히 모르겠어요.
제가 아는물리치료사는 조만간 사법기관과도 연을 트실 것 같아요. 자꾸 법으로 해결하자 하여, 고소장을 다시 다듬고 있습니다.


본인이 사이버 폭력의 희생냥이라며,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하겠데요.
제발 신고하셨으면 좋겠어요.
녹취부터 캡쳐본까지 전부 드릴게요.
더 걸리적 거리면, 깔끔하게 법으로 가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 것 같아요.
음성협박자료까지 공개 하고 싶은데,
목소리를 들은 사람이라면 온몸에 소름이 돋는데요.
그래서 편집하는 저나 듣는 사람이 뭔 죄인가 싶어요. 글쎄요.
여행지 맛집 발견해서 칼 휘둘으며 맛집 내놓으라고 하면 하나님께서 시키신 봉사니까 본인은 괜찮겠죠.
귀엽고 착한 물리치료사도 맛집 운영해서 돈벌고, 후원금으로 봉사활동하고 싶다고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법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어요.
이것도 하나님의 봉사고 명령이라고 하면 해결이 될지 궁금하네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