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하우스 서하 - 여주 아울렛 서울근교에서 힐링하는 티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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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생활

티하우스 서하 - 여주 아울렛 서울근교에서 힐링하는 티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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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아울렛 근처 카페 - 티하우스 서하

천천히 내린다라는 뜻을 가진 '서하'에서 여유로운 티타임을 갖다.

명절 연휴에도 여는 카페로 서울 근교에서 가깝기 때문에 방문하기 좋다.

네비게이션에 티하우스서하 라고 검색하면 된다.

여주 아울렛에서 7분, 여주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아담한 외부와 다르게, 내부는 시원하고 넓게 구성되어 있다.

자리가 큼직하게 구성되어 있어 여유롭다.

테이블이 커서 단체인원을 받기 좋다.

하지만 큰 테이블만 있기 때문에 각기 다른 여러팀들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서울근교에 많은 인원이 오지 않기 때문에 자리가 없을 걱정은 안해도 될듯하다.

널찍하게 구성된 자리기 때문에 여유롭게 힐링하기 좋다. 

개인적으로 담백한 다과상이 마음에 든다.

다과 하나하나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있다.

보이차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 같다.

나중에 홍차를 먹을 때는 케이크류 같은 다른 디저트와 먹어봐야겠다. 

 

다구와 접시, 물주전자 모두 청자느낌으로 정갈하고 고급스럽다.

날이 풀리면 야외 풍경과 함께 차를 즐겨도 더 좋을 듯 하다. 

따뜻한 물은 청자 물주전자에 계쏙 채워준다.

개완에 본인 취향에 맞게 차를 우려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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