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꿈의 아뜰리에 팝업스토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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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리뷰

디올 꿈의 아뜰리에 팝업스토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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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팝업스토어 등록을 하고 다녀왔다.
사전 예약이 있어야 입장이 되는 것 같다.
시간대별로 인원 수가 제한되어 있다.

초대장 확인이 되면 팔에 뭔가 채워준다
처음 들어가는 곳은 디피 위주로 화려하게 포토존을 꾸며두었다.

디피 건드지 말라고 직원들이 초예민하다.
인원 수 체크를 붐비지 않게 해야해서 직원에게 사진 부탁은 불가능하다.
대신 사진은 자유롭게 찍을 수 있다.

샘플로 선물도 받았다.
입구쪽과 샵 쪽은 친절한 분이 많다.
테스터 쪽에서는 제품문의가 어렵다.

패키지랑 화려한 구성에 반해서 제품문의를 했다.
직원 한명은 무시하고 그냥 가버렸고, 그걸 본 직원은 내가 무시당해서 굳어 있는 모습을 보고 멈칫 하다 가버렸다.

기다렸더니 다른 직원분이 오셔서 제품구매를 도와주셨다.
제품이 준비 되는 동안 향수도 구경했다.
우디한 향은 정말 내 취향이 아니었다.
추천해주신 향중에 rose kabuki가 가장 괜찮았다.
하지만 너무 어리고 여성스러운 향이어서 구매는 패스했다.

디올 - 꿈의 아뜰리에 컨셉 넘넘 이쁘다.
쇼핑백 안에 스티커도 같이 넣어주셨다.
일정 금액 이상이면 사은품도 고를 수 있었다.
적당히 예쁜 걸 골라서 제품이랑 같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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